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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! 그 꽃과 시와 사람들

봄을 사랑하는 그대에게

이 책은 봄에 피는 꽃을 소재로 쓴 유명시인의 시 모음집이다. 봄과 꽃과 시는 우리 모두의 마음을 열게 하는 연결어이다. 시인들의 눈에서 바라본 감성과 영감을 함께 나눠볼 수 있는 시들로서, 길을 걷다가, 지하철 안에서, 밤잠이 오지 않을 때 한 번씩 읽어볼 만한 내용이다. 김춘수의 "꽃", 나태주의 "풀꽃"을 비롯하여 한용운의 "벚꽃을 보고 느낌이 있어서", " 김소월의 "진달래꽃", 윤동주의 "산협의 봄" 등을 실었고, 김용택의 "섬진강에서 매화꽃을 보셨나요" 와 신달자의 "4월의 꽃" 과 최근에 교과서에 나오는 장석립의 "살구꽃"도 함께 모아봤다. 그리고 가수 장사익의 "찔레꽃"도 노래와 함께 음미해도 좋을 듯하다.
이 책은 봄에 피는 꽃을 소재로 쓴 유명시인의 시 모음집이다. 봄과 꽃과 시는 우리 모두의 마음을 열게 하는 연결어이다. 시인들의 눈에서 바라본 감성과 영감을 함께 나눠볼 수 있는 시들로서, 길을 걷다가, 지하철 안에서, 밤잠이 오지 않을 때 한 번씩 읽어볼 만한 내용이다. 김춘수의 "꽃", 나태주의 "풀꽃"을 비롯하여 한용운의 "벚꽃을 보고 느낌이 있어서", " 김소월의 "진달래꽃", 윤동주의 "산협의 봄" 등을 실었고, 김용택의 "섬진강에서 매화꽃을 보셨나요" 와 신달자의 "4월의 꽃" 과 최근에 교과서에 나오는 장석립의 "살구꽃"도 함께 모아봤다. 그리고 가수 장사익의 "찔레꽃"도 노래와 함께 음미해도 좋을 듯하다.
저자 이동행은 공직생활 33년을 마치고 인생 후반전을 시 모음집을 통하여 세상과 소통하고 싶었다. 성균관대학교 법과대학,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, 경희사이버대학교 문예창작학과, 서울사이버대학교 성악과 등을 전전하며 지적 호기심을 자극해봤지만 늘상 마음 한 켠이 비어있었다. 최근 한 독서모임을 통하여 글쓰기가 내 삶을 치유하고 건강하게 하리라는 믿음이 굳어져 작가의 길로 접어들었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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